이승철, 마음으로 낳은 첫째딸..“결혼식 드레스도 같이 보러가”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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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이승철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날 이승철은 녹화일 기준 "이번주에 첫째 딸이 결혼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심지어 이승철은 딸의 결혼식을 직접 기획까지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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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승철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MC로 가수 이승철이 등장했다.
이날 이승철은 녹화일 기준 “이번주에 첫째 딸이 결혼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첫째가 중3 때 처음 만났다며 “제가 마음으로 낳은 자식이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중3때면 사춘기가 극에 달했을텐데”라고 물었다. 이승철은 “그때 많이 마음이 상했던 것 같다. 엄마가 나 말고 다른 사람에게 있으니까 사춘기니까 그런게 있었다. 살다보니까 통하는 것도 많고 엄마한테 얘기 못하는 거 아빠한테 얘기하고 그때 친해졌다”라고 답했다.

특히 “지금도 결혼식 준비하면서 저를 엄청 바쁘게 불러댄다. 드레스 맞추러 같이 간다. 아빠의 눈을 믿는 거다. 엄마보다 아빠”라며 “사위 양복 고를 때도 가고, 심지어 그릇도 보러 다니고 한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이승철은 딸의 결혼식을 직접 기획까지 했다고. 그는 “이번 결혼식 때 딸 손 잡고 같이 입장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다 기획한 거다. 전부 다 음악 만들어서 모두 편집해서 했다. 축가는 잔나비, 이무진, 사회는 김성주씨가 한다. 2부는 저희 밴드 다와서 제가 1시간 공연을 한다”라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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