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시드전’ 안 가도 될까? ‘상금 60위’ 근처 랭킹 요동···‘이세희 57위→53위’ ‘조아연 58위→57위’ ‘황민정 64위→6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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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정은 지난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랭킹 64위였다.
하지만 이번 주 그의 상금 랭킹은 60위(1억 6086만원)로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12위(6언더파 210타)로 선전한 이세희는 지난 주 상금 57위에서 이번 주 53위(1억 7494만원)로 올라 안정권으로 들어갔다.
지난 주 상금 61위였던 최예본은 이번 대회에서 컷 통과를 이뤘지만 공동 38위에 머물면서 63위(1억 5867만원)로 2계단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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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정은 지난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랭킹 64위였다. 하지만 이번 주 그의 상금 랭킹은 60위(1억 6086만원)로 올랐다. ‘지옥의’라는 수식어가 붙는 시드전에 가지 않아도 되는 마지노선 순위에 걸린 것이다.
26일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에서 공동 24위(4언더파 212타)에 오른 덕이다. 수령한 상금은 872만원으로 크지 않지만 60위 내외 선수들 간 상금 차이가 워낙 적어 순위 변동이 컸다.

이번 주 대회가 끝나자 시드전행을 결정하는 순위인 60위 내외 선수들의 상금 순위가 요동쳤다. 이제 시드전행 결정까지는 S-OIL 챔피언십 1개 대회만을 남겨 놓고 있어 60위 주변 선수들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12위(6언더파 210타)로 선전한 이세희는 지난 주 상금 57위에서 이번 주 53위(1억 7494만원)로 올라 안정권으로 들어갔다.
공동 29위(3언더파 213타)를 기록한 조아연과 김우정은 각 58위와 60위에서 57위(1억 7043만원)와 59위(1억 6823만원)로 한 계단씩 올랐다. 공동 38위를 기록한 현세린은 63위에서 62위(1억 5999만원)로 상승했고 공동 7위(8언더파 208타)로 선전한 김나영은 69위에서 64위(1억 5840만원)로 5계단을 오르고 60위 진입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상승한 선수가 있으면 하락한 선수가 있게 마련이다. 이번 대회에서 컷 탈락한 한빛나와 서연정 그리고 이소영은 순위가 떨어진 선수들이다. 한빛나가 59위에서 61위로 하락했고 서연정과 이소영은 각 62위와 65위에서 65위(1억 5766만원)와 68위(1억 4595만원)로 3계단씩 떨어졌다. 지난 주 상금 61위였던 최예본은 이번 대회에서 컷 통과를 이뤘지만 공동 38위에 머물면서 63위(1억 5867만원)로 2계단 물러났다.

상금 60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 이번 대회에서 우승컵은 중국의 리슈잉(중국)에게 돌아갔다.
최종일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친 리슈잉은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해 마다솜, 박혜준, 박주영, 유지나, 박소혜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중국 선수 최초로 KLPGA 챔피언이 됐다. KLPGA 투어 외국 선수 우승은 2015년 9월 한화금융 클래식 노무라 하루(일본) 이후 10년 만이다.

우승 상금 1억 8000만원을 챙긴 리슈잉은 상금 랭킹 47위에서 20위(3억 7338만원)로 27계단을 뛰었다. 이날 리슈잉보다 상금 랭킹 계단을 더 많이 오른 선수가 있다. 개인 최고 성적인 공동 2위를 기록한 박소혜는 상금 6300만원들 더하고 108위에서 80위로 28계단을 껑충 뛰었다.
오태식 기자 ot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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