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kg 이장우, 결혼 앞두고 살 안 빼는 이유 "잘생김 포기..이제 내 인생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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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도 다이어트에 신경 쓰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이장우는 "주승이는 연기를 잘 하는데, 난 주승이에 비해 (연기력이) 한참 떨어진다. 주승이는 예술가의 혼을 먹고 사는 사람이고 나는 밥을 먹고 사는 사람이다. 내가 억지로 이걸 잡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20대 때 외모로 인기를 얻고 행복한 삶을 살았지만 이건 아니더라. 아닌 걸 붙잡고 가면 나중에 너무 허무할 것 같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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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장우가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도 다이어트에 신경 쓰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6일 배우 이주승의 채널에는 '장우형이랑 노량진 수산시장 가서 제철 음식 10종 부시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주승은 이장우랑 회를 즐기며 "형이랑 몽골에 갔었는데 주방에서 하루 종일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장우는 "주방에서 음식을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주방에 애정이 있다는 걸 옛날에는 잘 몰랐는데, 주방에서 계속 요리를 해도 질리지 않더라. 설거지 하는 것도, 엄마들처럼 주방을 꾸미는 것도 너무 재밌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인생 짧은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잘 먹는 놈인데 먹는 걸 포기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턴 조금 풀어져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남의 인생을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내 인생을 사는 느낌이 들어 너무 행복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수증은 이장우의 살찌기 전 잘생긴 외모를 언급하며 "그걸 포기할 정도로 행복하다면 이게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장우는 "주승이는 연기를 잘 하는데, 난 주승이에 비해 (연기력이) 한참 떨어진다. 주승이는 예술가의 혼을 먹고 사는 사람이고 나는 밥을 먹고 사는 사람이다. 내가 억지로 이걸 잡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20대 때 외모로 인기를 얻고 행복한 삶을 살았지만 이건 아니더라. 아닌 걸 붙잡고 가면 나중에 너무 허무할 것 같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장우는 2018년 KBS2 '하나뿐인 내편'에 함께 출연했던 조혜원과 인연을 맺었으며 2023년 열애를 인정했다. 오는 11월 23일, 7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린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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