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디펜딩챔프 리버풀 4연패 ‘굴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중위권 팀에 패하며 충격의 4연패에 빠졌다.
리버풀은 26일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브렌트퍼드에 2-3으로 졌다.
6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전(1-2) 패배를 시작으로 7라운드 첼시전(1-2), 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1-2)에 이어 이날까지 리버풀은 리그 4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중위권 팀에 패하며 충격의 4연패에 빠졌다.

그러나 영입생들이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게 부진의 원인으로 손꼽힌다. 무려 1억1600만 파운드를 레버쿠젠(독일)에 지불하며 데려온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는 공식전 7경기에서 0골 0도움을 기록해 ‘007’이라는 굴욕적인 별명이 붙었고 여전히 리그 공격포인트는 없다.
여기에 지난 시즌을 포함해 총 4차례나 EPL 득점왕을 차지한 리버풀 간판 무함마드 살라흐의 노쇠화가 결정타가 되는 모양새다. 33세가 된 살라흐는 예년 같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보여주지 못하며 리버풀에 짐이 되고 있다는 평가마저 나온다. 리버풀은 살라흐를 아예 벤치에 앉힌 지난 23일 프랑크푸르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는 5-1로 대승했지만, 살라흐가 후반 교체 투입된 뒤에는 골을 만들지 못했다.
남정훈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5만 월세의 반란” 박군, 30억 연금 던지고 ‘15억 등기부’ 찍었다
- ‘200배 수익설’ 이제훈, 부동산 대신 스타트업 투자한 이유
- 냉동실에 오래 둔 고기 하얗게 변했다면 먹어도 될까
- 정비공 출신·국가대표 꿈꾸던 소년이 톱배우로…원빈·송중기의 반전 과거
- “인생 안 풀리면 관악산 가라”…역술가 한마디에 ‘개운 산행’ 열풍 [이슈픽]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편의점 도시락 그대로 돌렸는데”…전자레인지 ‘3분 습관’의 숨은 위험
- “포르쉐 팔고 모닝 탄다… 훨씬 편해”…은혁·신혜선·경수진이 경차 타는 이유
- 연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하정우·차인표·유준상 ‘제2의 직업’
- 똑같이 먹어도 나만 살찌는 건 ‘첫 숟가락’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