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박상현, 장윤철 잠고 시즌 20 우승... 리그 출범 후 데뷔 선수로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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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로 데뷔한 선수로는 최초로 박상현이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ASL 시즌 20' 결승전에서 저그 박상현이 프로토스 장윤철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4대 2로 승리했다.
여전히 장윤철의 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6세트 녹아웃 초반 박상현이 다시 한 번 저글링 찌르기를 시도해 상대 앞마당 활성화를 늦췄고, 본진 난입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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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로 데뷔한 선수로는 최초로 박상현이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ASL 시즌 20' 결승전에서 저그 박상현이 프로토스 장윤철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4대 2로 승리했다.
울돌목에서 시작된 1세트 초중반 서로 상대의 멀티를 노렸지만, 이 과정에서 박상현이 더 많은 멀티를 돌리며 물량에서 앞서가기 시작했다. 장윤철은 커세어로 상대 오버로드를 계속 잡아주며 발목을 잡았지만 박상현이 점점 자원의 힘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서로의 확장을 서로 견제하는 가운데 박상현은 가디언까지 준비해 후반을 준비했고, 장윤철은 지상 병력으로 상대 방어선 돌파에 나섰다. 그러나 이미 섬 지역 멀티를 충분히 돌리고 있던 박상현이 결국 첫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도미네이터 SE 경기에서는 박상현이 초반 히드라를 앞세운 공격에 장윤철의 캐논 방어진이 무너지며 8분 만에 박상현이 2대 0을 만들었다.
라데온에서 이어진 3세트 박상현은 초반 저글링으로 상대 본진 난입에 성공했고, 저글링 다섯으로 상대 자원 채취를 계속 방해했다. 반면 장윤철은 게속 상대 저글링에 흔들리는 와정에도 질럿을 상대 제2 멀티에 난입시켜 손해를 만회했다.

대각선에서 시작한 4세트 폴스타 경기 초반 박상현이 다시 저글링 공격에 나섰지만 막혔다. 그러나 재차 감행한 히드라 공격에 장윤철의 멀티 방어선이 무너지며 박상현이 우승에 한 세트를 남겼다.
마엘스트롬에서 벌어진 5세트 장윤철의 질럿이 박상현의 본진을 흔드는 사이 앞마당 캐논 방어선도 동시에 구축했다. 이어 장윤철이 다크 템플러 하나로 상대를 계속 괴롭히며 번 시간동안 모은 게이트 병력으로 상대 앞마당을 밀고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 2대 3을 만들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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