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재계약 추진' 이강인, 호날두의 알 나스르가 영입 관심…연봉 인상 유혹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거취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계속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7은 26일 'PSG의 이강인이 시험대에 올랐다. PSG는 이강인과의 재계약을 모색하는 반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은 다가오는 이적 시장을 이용해 이강인을 높은 이적료로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지난 시즌 거의 모든 경기에서 승리한 PSG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팀에 보답하고자 한다. 이강인은 PSG와 장기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있다.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PSG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가 1월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을 원한다. 이강인은 알 나스르에서 PSG에서보다 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 지난 이적시장에서 PSG는 이강인 이적 제안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입장이 확실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매체 스코어는 'PSG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강인의 미래와 관련해 민감한 상황에 처해 있다. PSG의 캄포스 단장은 몇몇 핵심 선수들의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PSG는 이강인에게 재계약을 제안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면서도 '유럽의 재능을 영입하기 위해 주저없이 엄청난 제안을 하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과 재정적인 경쟁을 해야할 수도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호날두가 활약하고 있는 알 나스르는 마네, 브로조비치, 코망, 후앙 펠릭스 등 화려한 선수 구성을 자랑하는 가운데 이강인 영입설이 언급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퀘스트프랑스는 21일 '이강인과 하무스가 PSG와의 계약 연장을 논의할 예정이다. PSG는 곧 여러 선수들과 계약을 연장할 예정이다. PSG는 파초를 시작으로 여러 선수를 장기적으로 잔류시키고 싶어 한다. 비티냐, 멘데스, 하키미와 지난 시즌 중 재계약을 체결한 PSG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를 활용해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PSG는 이강인, 하무스와의 재계약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강인의 재계약 가능성을 점쳤다.
프랑스 매체 스포르트는 'PSG는 두 명의 교체 자원과 재계약 논의를 원한다. 이강인과 하무스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설의 대상이었지만 팀에 남기 원한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올 시즌 초반 이강인과 하무스는 여전히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마음속에 대체 자원으로 남아있는 것 같다. 이강인과 하무스 모두 이적을 고려할 수 있지만 PSG의 의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과 하무스는 향후 몇 주 안에 재계약을 논의할 예정이다.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예측했다.
이강인은 26일 열린 브레스트와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최근 프랑스 리그1에서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은 후반 21분 뎀벨레와 교체되며 66분 가량 활약했다. 이강인은 브레스트전에서 58번의 볼터치와 함께 패스 성공률 93%를 기록했다. 이강인은 세 차례 슈팅과 함께 한 차례 키패스를 기록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이강인은 후반 14분 핸드볼 파울로 인해 페널티킥을 허용하기도 했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경기의 중심에서 활약한 이강인은 창의적인 플레이로 진정한 가치를 더했다. 비티냐와 연계하는 기술적인 움직임으로 선제골에 관여했고 PSG의 두 번째 득점에서는 크바라츠헬리아를 궤도에 올려 놓았다'며 '후반전에는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허용하는 불운을 겪었다. 이강인은 뎀벨레와 교체됐고 매우 활동적이고 몸상태도 좋았다'며 이강인의 활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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