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제’ 박상현, 변화무쌍 올인 러시로 결승 매치 포인트…3-1 리드 [A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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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첫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하지만 '짭제' 박상현의 수싸움이 탁월했다.
박상현은 26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ASL 시즌20' 장윤철과 결승전 4세트 경기에서 첫 저글링 러시가 막힌 이후 부드럽게 체제를 전환하면서 히드라리스크 올인 러시로 상대 방어선을 돌파, 9분 48초만에 항복을 받아내며 세트스코어를 3-1로 달아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박상현은 다시 한 번 승부수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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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고용준 기자] 분명 첫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조금 더 꼼꼼하게 중반을 도모했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 하지만 ‘짭제’ 박상현의 수싸움이 탁월했다. 저글링이 막힌 상황에서 기습적으로 히드라리스크 올인 러시가 다시 통했다.
‘짭제’ 박상현이 10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장윤철을 또 한 번 공략하면서 생애 첫 우승에 단 1승 만을 남겨뒀다.
박상현은 26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ASL 시즌20’ 장윤철과 결승전 4세트 경기에서 첫 저글링 러시가 막힌 이후 부드럽게 체제를 전환하면서 히드라리스크 올인 러시로 상대 방어선을 돌파, 9분 48초만에 항복을 받아내며 세트스코어를 3-1로 달아나는데 성공했다.
서로의 진영이 대각선인 상황에서 먼저 공세의 칼을 뽑아든 것은 박상현이었다. 이동 속도가 업그레이드된 다수의 저글링으로 입구 강행 돌파에 나섰지만, 장윤철이 발 빠르게 대처하면서 너무나 깔끔하게 막혔다.
하지만 박상현은 다시 한 번 승부수를 선택했다. 일꾼을 늘려 중후반을 도모하기 보다는 히드라리스크를 쥐어짜내고, 오버로드의 이동 속도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공세를 준비했다.
장윤철은 템플러 아카이브를 건설한 직후 게이트웨이를 늘려 중장기전을 대비하는 그림을 그렸다. 여기서 그대로 승부가 갈렸다. 부족한 포톤캐논 숫자와 미비한 병력으로는 박상현의 지상군을 감당할 수 없었다.
2세트와 마찬가지로 희망이었던 다크템플러는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오버로드의 시야에 걸리면서 그대로 히드라리스크에 삭제됐다. 박상현은 앞마당 입구 방어선을 쉽게 무너뜨리고 4세트를 정리했다.
◆ ASL 시즌20 결승전
▲ 장윤철 1-3 박상현
1세트 장윤철(프로토스, 7시) [울돌목] 박상현(저그, 1시) 승
2세트 장윤철(프로토스, 1시) [도미네이터 SE] 박상현(저그, 7시) 승
3세트 장윤철(프로토스, 7시) 승 [라데온] 박상현(저그, 11시)
4세트 장윤철(프로토스, 11시) [폴스타] 박상현(저그, 5시) 승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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