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런닝맨' 초 단위 감 달리기 미션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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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영식스티' 지석진이 완벽한 감의 달리기를 보여줬다.
이날 첫 번째 미션은 제작진이 뽑은 순위에 맞는 기록으로 80m를 달리면 성공하는 '감 달리기' 게임이었다.
송지효는 신중하게 페이스를 조절하며 달렸고, 결과는 25초 40으로 중간권 기록을 세워 미션의 기준점을 잡았다.
'영포티'가 아닌 '영식스티' 지석진은 모두의 응원을 받으며 달려 정확히 20초에 결승선을 통과, 미션 첫 성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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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런닝맨' '영식스티' 지석진이 완벽한 감의 달리기를 보여줬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감으로 80m 순위 달리기’'미션이 진행돼 제작진이 뽑은 순위에 맞춰 달리며 초 단위 승부를 펼쳤다.
이날 첫 번째 미션은 제작진이 뽑은 순위에 맞는 기록으로 80m를 달리면 성공하는 '감 달리기' 게임이었다. 중간 순위인 5위를 기준으로 멤버들은 "25초에서 27초 정도로 뛰자"고 의견을 모으며 감각 싸움에 돌입했다.
첫 번째 주자는 송지효였다. 송지효는 신중하게 페이스를 조절하며 달렸고, 결과는 25초 40으로 중간권 기록을 세워 미션의 기준점을 잡았다.
이어 1등 볼을 뽑은 지석진이 출발했다. '영포티'가 아닌 '영식스티' 지석진은 모두의 응원을 받으며 달려 정확히 20초에 결승선을 통과, 미션 첫 성공을 거뒀다.
2위를 뽑은 김종국은 21초를 목표로 출발해 22초로 도착하며 근접 기록을 세웠고, 3위 최 다니엘은 24초 목표에 25초03으로 약간 초과해 아쉬움을 남겼다. 6위 유재석은 26초로 간발의 차로 성공했고, 7위 조나단은 '조사인 볼트'라 불릴 만큼 독특한 주법으로 28초에 완주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4위 볼을 뽑은 하하가 출전했다. 그는 25초 03과 25초 40 사이의 단 0.37초 안에 들어야 했지만, 25초 60으로 아쉽게 실패했다.
김종국은 “이 정도면 대박이다”라며 격려했고 찬스권 하나를 획득했다.
hyj0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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