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리그] PIVOT, 연장 혈투 끝에 SYBC 제압…MSA·업템포·다이나믹도 8강 안착

최창환 2025. 10. 26. 1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PIVOT이 명승부를 거쳐 가까스로 8강행 티켓을 따냈다.

PIVOT은 26일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 D3 서울 챔피언십 농구 디비전리그 16강에서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SYBC를 79-77로 제압, 8강에 진출했다.

D3 2025 서울 챔피언십 농구 디비전리그는 오는 11월 8일 8강, 9일 4강을 거쳐 16일 결승 및 3-4위 결정전을 통해 최강을 가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최창환 기자] PIVOT이 명승부를 거쳐 가까스로 8강행 티켓을 따냈다.

PIVOT은 26일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 D3 서울 챔피언십 농구 디비전리그 16강에서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SYBC를 79-77로 제압, 8강에 진출했다.

김명석(24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이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PIVOT의 신승에 앞장섰고, 이준모(18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조현철(14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도 제 몫을 했다.

경기 내내 팽팽한 승부가 전개됐다. PIVOT은 33-34로 맞은 3쿼터 스코어에서 17-24로 밀리며 패색이 짙어지는 듯했지만, SYBC를 4쿼터 11점으로 묶으며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갔다. 기세가 오른 PIVOT은 뒷심을 발휘, 안중원(23점 16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과 이영교(14점 3점슛 3개 2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앞세운 SYBC의 추격을 따돌렸다.

MSA도 접전 끝에 8강행 티켓을 따냈다. MSA는 김승한(17점 15리바운드), 정지강(12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의 활약에 힘입어 슬로우를 60-56으로 제압했다. 슬로우는 유철민(20점 5리바운드)과 강남구(17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 2블록슛)가 꾸준히 득점을 쌓으며 8강에 다가서는 듯했지만, 4쿼터 들어 야투 난조에 빠지며 역전패했다.

이밖에 2경기에서는 압도적인 내용이 전개됐다. 업템포는 팀제이(경기부천)를 86-48로 완파, 8강에 안착했다. 방덕원(20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 4블록슛)이 골밑을 지배했고, 노승준(13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은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팀제이(경기부천)는 이진회(18점 4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4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린 업템포를 넘어서기엔 역부족이었다.

다이나믹 역시 리셋에 93-53, 40점 차 완승을 거뒀다. 다이나믹은 김승찬(21점 3점슛 5개 5리바운드 9어시스트 4스틸), 이준석(19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을 축으로 5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완승을 합작했다. 리셋은 곽용성(18점 12리바운드), 양고석(16점 3점슛 4개)이 활약했지만 16강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이로써 마포리그, 강남리그 최강을 가리는 D3 2025 서울 챔피언십 농구 디비전리그는 앞서 치러진 마포리그를 포함해 조별 예선 및 16강 일정을 모두 마쳤다. D3 2025 서울 챔피언십 농구 디비전리그는 오는 11월 8일 8강, 9일 4강을 거쳐 16일 결승 및 3-4위 결정전을 통해 최강을 가린다. 8강부터는 서울시립대 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