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한’ 보리치 칠레 대통령 삼성·LG 등과 투자협력 논의

권준호 2025. 10. 2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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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리치 대통령은 칠레 최연소 대통령으로 자국 진출 한국 기업들을 만나 에너지, 인프라, 핵심광물 등 투자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보리치 대통령은 오는 28일 칠레를 출국해 30일 전후 한국을 방문한다.

보리치 대통령은 한국 방문 중 칠레 투자 및 진출 기업들과 잇따라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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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리치 대통령은 칠레 최연소 대통령으로 자국 진출 한국 기업들을 만나 에너지, 인프라, 핵심광물 등 투자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기업 만남 뒤에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가 열리는 경주로 이동,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한다. 칠레는 중남미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과 자유무역협정(FTA)를 체결한 국가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보리치 대통령은 오는 28일 칠레를 출국해 30일 전후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한에는 칠레 농업부, 무역진흥청, 전국농업협회 관계자들도 대동한다. 보리치 대통령이 취임 후 한국을 찾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보리치 대통령은 지난 2022년 칠레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보리치 대통령은 한국 방문 중 칠레 투자 및 진출 기업들과 잇따라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칠레 진출 기업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LG전자, 포스코이앤씨, 한화큐셀, LS MnM, 효성중공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현대코퍼레이션 등 다양하다. 특히 생산 법인 형태로 진출해 있는 LS MnM 경영진과 만날 가능성이 높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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