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7안타 내줬는데, 한화 홀로 8실점 왜?…"투수들 볼넷 아쉽다" 김경문의 진단은 '사사구' [MD잠실 KS1]

[마이데일리 = 잠실 김경현 기자] "투수들이 볼넷이 많은 것이 아쉽다"
한화 이글스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내줬다. 김경문 감독은 패인을 '사사구'로 분석했다.
한화는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 2-8로 패했다.
1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은 73.2%(30/41)다. 한화 입장에선 불리한 시작을 한 것.

선발 싸움에서 완패했다. 한화 문동주가 4⅓이닝 4실점(3자책)으로 조기에 무너졌다. 반면 LG 톨허스트는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같은 안타 수에도 극과 극의 결과가 나왔다. 양 팀은 각각 7안타를 쳤다. 하지만 한화는 단 2득점에 그쳤고, LG는 대거 8점을 뽑았다.
경기 종료 후 김경문 감독은 "투수들이 볼넷이 많은 것이 아쉽다. 지고 난 다음에 이야기 많이 할 필요 없다. 내일 2차전 준비 잘하겠다"고 밝혔다.
한화 투수진은 7사사구를 헌납했다. LG가 단 1개만 내준 것과 비교된다.

대부분의 실점 상황에서 사사구가 끼어 있었다. 1회 첫 실점도 볼넷으로 시작됐다. 6회 정우주가 1사 이후 1볼넷과 1몸에 맞는 공을 내줬다. 바뀐 투수 조동욱도 볼넷을 헌납했고, 결국 4점을 내줘 승기가 넘어갔다.
김경문 감독은 "역시 전에 우승한 팀답게 짜임새가 여전히 좋아 보였다"라며 "선수들과 준비 잘해서 내일은 한화가 이길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답했다.
2차전 선발투수는 류현진이다. 김경문 감독은 "오늘과는 다르게 사사구가 없을 것이다. 사사구 다음 점수를 많이 줬다. 안타 수는 똑같았지만 LG가 좋은 면이 더 많았다. 내일 반대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밝혔다.
LG는 예상과 다르게 임찬규가 나온다. 김경문 감독은 "세 번째로 나올 거라 생각했다. 들어가서 준비 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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