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1차전 데일리 MVP’ 톨허스트 “커리어 가장 큰 경기였다..박해민 수비 정말 큰 도움”

안형준 2025. 10. 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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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허스트가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

LG 트윈스는 10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5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에서 승리했다.

선발등판한 톨허스트는 6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톨허스트는 "오늘 경기는 내가 커리어 동안 치러본 가장 큰 경기였다"며 "좋은 팀의 승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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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톨허스트가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

LG 트윈스는 10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5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LG는 8-2 승리를 거뒀다. 1차전을 기분좋게 승리한 LG는 2년만의 통합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선발등판한 톨허스트는 6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그리고 1차전 데일리 MVP에도 선정됐다. 톨허스트는 "오늘 경기는 내가 커리어 동안 치러본 가장 큰 경기였다"며 "좋은 팀의 승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1회에는 안타를 2개나 내주며 다소 흔들렸지만 박해민의 호수비에 힘입어 실점하지 않았고 이후 안정을 찾아 6회까지 순항했다. 톨허스트는 "긴장을 한 것은 아니다. 다만 1회 제구가 조금 흔들렸다. 이닝을 거듭할수록 구위와 제구가 회복됐다"고 돌아봤다.

박해민의 호수비에 대해서는 "박해민이 우리 팀의 중견수라는 것은 정말 큰 도움이 된다. 빠졌다고 생각한 타구도 잡아준다.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4회 한화의 중심타선을 'KKK'로 완벽히 막아낸 것에 대해서는 "박동원의 볼배합을 따라가면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온다. 박동원의 사인대로 내가 던질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있을 뿐이다"고 포수 박동원의 좋은 리드가 있었다고 공을 돌렸다.

6이닝 동안 82구만을 던지고 마운드를 불펜에게 넘겼다. 톨허스트는 "한 이닝을 더 던졌다면 좋았겠지만 팀이 이기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본다. 나는 다음 등판을 또 준비해야 한다.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말했다.(사진=톨허스트)

뉴스엔 안형준 markaj@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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