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잠실 KS 흑역사가 또…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20년간 안 깨지는 지독한 징크스, 류현진만 믿는다[MD잠실 KS1]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또 잠실 한국시리즈 흑역사다.
한화 이글스는 26일 한국시리즈 1차전서 LG 트윈스에 2-8로 완패했다. 이로써 김경문 감독은 사령탑으로 치른 잠실 한국시리즈 11경기서 0승11패를 기록했다. 아울러 통산 한국시리즈 성적은 3승17패가 됐다.

김경문 감독에게 이번 한국시리즈는 4전5기다. 두산 베어스 시절이던 2005년 삼성 라이온즈에 0승4패로 무너졌다. 이때 잠실에서 열린 3~4차전을 0-6, 1-0으로 각각 내줬다. 한국시리즈 잠실 징크스의 시작이었다.
절정은 2007~2008년 SK 와이번스와의 한국시리즈였다. 김경문 감독의 두산은 2007년에 적지 인천 1~2차전을 모두 잡았다. 그러나 잠실 홈 3~5차전(1-9, 0-4, 0-4)을 모두 내준 끝에 2승4패로 패퇴했다. 2008년에도 인천 1차전을 이겼지만, 2차전을 내준 뒤 잠실 홈 3~5차전(2-3, 1-4, 0-2)을 모두 지면서 1승4패로 또 준우승.
2016년에도 한국시리즈 잠실 징크스가 이어졌다. 이번엔 친정 두산에 당했다. 당시 김경문 감독의 NC 다이노스는 잠실 원정 1~2차전을 0-1, 1-5로 졌다. 결국 홈에서 열린 3~4차전마저 내주면서 4패로 또 준우승에 만족했다.
그리고 김경문 감독은 올해 한화를 이끌고 9년만에 다시 한국시리즈 무대에 섰다. 그러나 2-8로 맥없이 무너졌다. 믿었던 문동주와 정우주 카드로 재미를 전혀 못 봤고, 수비도 LG에 비교 열세였다. 타선의 응집력도 LG보다 떨어졌다.

이제 김경문 감독의 잠실 한국시리즈 성적은 0승11패. 김경문 감독의 징크스를 깰 수 있는 선수는 류현진이다. 한화는 27일 한국시리즈 2차전에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징크스를 떠나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한화로선 2차전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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