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장동혁 구로 아파트만 7억…실거주? 퇴근 후 갈 집 고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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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6채 보유를 두고 '실거주용'이라 해명한 것에 대해 "터무니없다"며 "월화수목금토, 출근할 때 양말 고르듯 퇴근 후 갈 집 골라 가나 보다"라고 직격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장 대표가 주택 6채 소유 사실이 드러나 곤경에 처하자 모두 실거주용이라며 '아파트 4채를 합한 가격이 6억 6000만 원 정도이고, 나머지 것을 다 합해도 8억 5000만 원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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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6채 보유를 두고 '실거주용'이라 해명한 것에 대해 "터무니없다"며 "월화수목금토, 출근할 때 양말 고르듯 퇴근 후 갈 집 골라 가나 보다"라고 직격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장 대표가 주택 6채 소유 사실이 드러나 곤경에 처하자 모두 실거주용이라며 '아파트 4채를 합한 가격이 6억 6000만 원 정도이고, 나머지 것을 다 합해도 8억 5000만 원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한 언론에 따르면 장 대표가 소유한 서울 구로동 30평형대 아파트 한 채 가격만 해도 7억 원대에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며 "단 한 곳의 아파트 실거래가만으로도 장 대표가 얘기한 4채 합산 금액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비판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도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집값 안정 정책이 실패하길 바라는 이유가, 부동산 부자인 스스로의 자산 가치가 줄어들까 걱정하기 때문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국민의 주거 안정을 원한다면, 정책 왜곡과 정치공세를 멈추고 부동산 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보호에 협력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정상화 정책으로 국민의 주거권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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