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딸, 벌써 사춘기.."엄마 귀찮아" 충격 발언→가족 커플티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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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희준,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사춘기가 온 딸에 서운해했다.
문희준은 딸 희율 양에게 "잼잼이(딸 애칭)도 어른이 되면 한강에서 엄마 아빠랑 이렇게 김밥 먹었던 게 기억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소율이 "엄마 서운하다"고 하자 희율 양은 "가끔씩"이라고 강조하며 엄마를 달랬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희율 양, 아들 희우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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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는 '엄마가 귀찮다고?! 사춘기 온 잼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문희준, 소율은 자녀들과 함께 도시락을 싸서 한강 피크닉에 나섰다.
문희준은 딸 희율 양에게 "잼잼이(딸 애칭)도 어른이 되면 한강에서 엄마 아빠랑 이렇게 김밥 먹었던 게 기억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근데 아빠가 좀 서운한 게 있었는데 잼잼이가 아빠가 만든 김밥 맛있다고 해서 좀 풀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 6살까지만 해도 잼잼이랑 커플 티, 신발 사서 똑같이 입고 다녔다. 옛날에 주면 똑같다면서 잘 입었다. 근데 얼마 전에 아빠가 이거(가족 커플티) 샀는데 '나 이거 싫어'라면서 안 입는다고 했는데 아빠 충격받았다. 조금 섭섭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희율 양은 "왜냐면 팔이 너무 길다"고 커플티를 거부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아빠랑 커플티 입는 건 괜찮냐. 아빠랑 커플티 입는 거 싫어하는 줄 알았다"는 문희준의 말에 완전히 싫은 것은 아니라고 했다.
문희준은 희율 양에 대해 "확실히 옛날이랑 조금 달라지고 있긴 하다. 사춘기가 오고 있나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또한 문희준은 "진짜 사춘기가 온다고 하면 어떡하냐"는 질문에 "혼자 있고 싶다고 하면 혼자 두려고 한다. 대신에 우리 사이에 비밀은 없다. 스스로 얘기를 하게끔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소율은 "나 같은 경우는 희율이가 완전 아기였을 때부터 매일 붙어 있었다. 사춘기 오면 좀 서운한 마음이 들 거 같은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사춘기를 겪을 때 존중해주고 기다려 줄 거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희율 양은 "솔직히 (엄마) 어떠냐"는 질문에 "아니 그냥 귀찮다"고 말해 소율을 놀라게 했다. 이에 소율이 "엄마 서운하다"고 하자 희율 양은 "가끔씩"이라고 강조하며 엄마를 달랬다. 소율은 그런 희율 양에게 "희율아, 커서도 진짜 귀찮으면 딱 '귀찮다'고 얘기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희율 양, 아들 희우 군을 두고 있다. 이들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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