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17% 낮춘 '이 종목'…신작 라인업이 '반등 키'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10월 넷째 주(20일~24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의 '낮아진 신작 기대, PUBG 성장은 지속(크래프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의 '낮아진 신작 기대, PUBG 성장은 지속(LS일렉트로닉)'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의 '낮아진 신작 기대, PUBG 성장은 지속(SK하이닉스)'입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24일 크래프톤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7만원에서 39만원으로 17.0% 내렸습니다. 신작 기대 감소에 따른 기업가치(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했습니다.
크래프톤에 대해 오 연구원은 지속 성장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 라인업 공개나 펍지(PUBG) 트래픽 반등이 확인돼야 주가가 반등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크래프톤 주가는 지난 20일 장중 27만850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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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기대작이었던 '서브노티카2' 출시가 개발사 경영진과 갈등으로 내년까지 연기됐다. 흥행 가능성은 크게 하락한 상태. '딩컴투게더', '팰월드 모바일' 등 추가 신작 개발은 이어지고 있으나, AAA급 게임 라인업은 부재한 상황이다. 신작 모멘텀이줄어든 만큼 PUBG의 성장 지속성 확인이 필요하다. 내년 봄 PUBG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와 춘절 프로모션에 따른 PUBG 매출 성장이 주가 반등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스팀 PUBG의 세 차례 IP 협업과 중국 화평정영의 판촉 성과로 크래프톤의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3.4% 증가한 8160억원이 예상된다. 스팀 PUBG의 최고동접자는 올해 3월 8주년 이벤트로 80만까지 상승했다가 3분기에는 60만대로 하락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지난 23일 LS일렉트로닉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3만원을 제시했습니다. 기존 목표가는 37만원.
성 연구원은 LS일렉트로닉 목표가를 올린 핵심 포인트를 초고압변압기의 대규모 증설, 배전 수주 강화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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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로닉의 3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한 1조2163억원, 영업이익은 52% 늘어난 1008억원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1.8%포인트(p) 상승한 8.3%다.
미국 배전 전력시장은 실제 수주와 고객 레퍼런스(신인도)가 쌓이고 있다. 올해 말부터 내년, 그 이후까지 테슬라,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에퀴닉스, 디지털리얼티, 디지털브릿지, 버티브, 엔비디아 등 글로벌 핵심 빅테크들과 배전제품 수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수주에서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서버 냉각시스템 등으로 라인업이 다양해지고, 기존 수주에서 이어진 후속 수주도 계속 발생 중이다.

류형근 대신증권은 연구원은 지난 21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48만원에서 55만원으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는 24일 51만원으로 '50만닉스'를 넘어섰습니다.
류 연구원은 D램(RAM)을 제때 구하지 못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수요를 부추기고 있어 공급은 과잉되지 않을 것이라고 봤습니다. SK하이닉스의 제품과 기술은 업계 1위로 제품군별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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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강력한 기술 리더십이 있고, 제품군별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의 경우 HBM4 12단 제품 인증에 가장 앞서 있고, 내년 점유율도 1위를 유지 전망이다. 범용 DRAM은 초기 수율이 80% 중후반으로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고 경쟁력 강화도 예상된다. 서버 중심의 수요 상향에 적기 대응하면서 이익 체력이 지속 강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NAND(낸드)는 본사의 경우 내년 2분기에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김경렬 기자 iam1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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