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상금 9억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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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34)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환은 이로써 2018년 이후 7년 만에 KPGA 투어 우승을 거두면서 우승 상금 68만달러(9억8000만원)를 거머쥐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투어 중 우승 상금이 제일 많다.
이정환은 대회를 공동 주관한 DP 월드투어 2년 출전권과 부상으로 제네시스 차량(GV80)도 함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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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34)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환은 26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파71·736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타를 줄이면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정상에 섰다. 공동 2위 나초 엘비라(스페인)와 로리 캔터(잉글랜드·이상 8언더파 276타)와는 3타 차이가 났다. 이정환은 이로써 2018년 이후 7년 만에 KPGA 투어 우승을 거두면서 우승 상금 68만달러(9억8000만원)를 거머쥐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투어 중 우승 상금이 제일 많다. 이정환은 대회를 공동 주관한 DP 월드투어 2년 출전권과 부상으로 제네시스 차량(GV80)도 함께 받았다. 통산 3승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김시우는 4언더파 280타로 공동 21위, 임성재는 1언더파 283타 공동 42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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