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측 '경복궁 용상' 논란에 "적당히 해라, 사진유포자 누군지 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변호를 맡은 유정화 변호사는 김건희 여사 사진이 정치적 목적으로 유출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쯤에서 멈추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에 들어가겠다"고 목소리를 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유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 탄핵사건, 형사사건과 함께 김 여사 형사사건 변호를 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유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 탄핵사건, 형사사건과 함께 김 여사 형사사건 변호를 하고 있다. 그는 지난 25일 SNS를 통해 2023년 9월12일 김 여사가 경복궁을 찾았을 때 사진이 유출돼 국회 국정감사장까지 등장한 일과 관련해 "이 사진은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에서 업무상 김건희 여사를 찍은 뒤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라며 "이를 대통령실 모 팀의 사진 담당 A 씨가 타인이 보관 중인 사진을 빼내 악의적 의도로 민주당과 진보 매체에 제공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이를 본 목격자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유 변호사는 "자신 유포자인 A 씨의 인적 사항과 A 씨의 형이 여권 B 정치인과 밀접한 관계라는 점을 파악해 놓았다"며 "적당히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업무상 입수한 과거 정권 사진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행위가 어떤 법적 결과를 가져올지 잘 생각해 보라"고 덧붙였다.
박찬규 기자 star@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년간 부부관계 0번, 생활비 70%는 내 몫"… 아내, 정신과 약까지 '헉' - 머니S
- "사망 대학생 캄보디아 보낸 Y대 선배"… 얼굴·신상 다 털렸다? - 머니S
- "너무 과감한 핫걸"… 블랙핑크 리사, 시선 강탈 '슬림 몸매' - 머니S
- "형부 한잔해" 남편에 단둘이 술 먹자는 여동생… 선 넘었다 - 머니S
- 남편 몰래 임신중절 10세 연하 아내 "왜 그랬겠나, 네가 범죄자보다 못해" - 머니S
- '셔틀콕 여제' 안세영, '천적' 꺾고 배드민턴 프랑스오픈 결승행 - 머니S
- "깜짝 실적 온다" 하이닉스·애플 등 국내외 기업 잇따라 실적 발표 - 머니S
- "울 엄마가 낸 세금으로 월급받죠? 치킨 사요"… 12년차 교사, 초등생에 충격 - 머니S
- '미중 갈등 수혜' 희토류 ETF,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 머니S
- 서울 반포대교서 포르쉐 추락 '2명 부상'…'약물운전' 정황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