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 더 쏟아붓고 싶어…불태우겠다" [ST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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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이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정원은 "다들 마지막 공연 각오 준비되셨나. 저는 준비됐다. 오늘 내일이 없는 것처럼 놀아보자", 선우는 "3일차,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기대에 부응해주실 수 있나. 제가 지켜보겠다", 제이는 "제가 3일 동안 콘서트 하느라 잠을 못 잤다. 콘서트 해야 된다는 마음에 잠이 잘 안 오더라. 엔진 여러분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공연 재밌게 놀아보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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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6일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ENHYPEN WORLD TOUR WALK THE LINE’ : FINAL'을 개최했다.
'WALK THE LINE'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엔하이픈은 'Future Perfect (Pass the MIC)' 'Blessed-Cursed'로 화끈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이어 멤버들은 첫인사를 전했다. 정원은 "마지막 날이 시작됐다. 오늘도 엔진 분들이 가득 채워주셨다"고 했고, 니키는 "마지막날, 잘 놀 수 있나. 다 쏟아붓고 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희승은 "벌써 3일이다. 아쉽지만 아쉬운 만큼 우리 진짜 불태워야 한다", 제이크는 "오늘 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마지막까지 불태우고 가보자", 성훈은 "저희가 1일차, 2일차 정말 재밌게 했는데 오늘도 마지막인 만큼 더 재밌게 놀아보자"고 말했다.
정원은 "다들 마지막 공연 각오 준비되셨나. 저는 준비됐다. 오늘 내일이 없는 것처럼 놀아보자", 선우는 "3일차,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기대에 부응해주실 수 있나. 제가 지켜보겠다", 제이는 "제가 3일 동안 콘서트 하느라 잠을 못 잤다. 콘서트 해야 된다는 마음에 잠이 잘 안 오더라. 엔진 여러분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공연 재밌게 놀아보자"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희승은 "저는 3일차가 벌써 올 줄 몰랐다. 오늘이 진짜 끝인데 멤버들 기분이 어떤지. 저는 좀 슬프다"라고 털어놨다.
제이크는 "공연을 많이 한 느낌인데 매번 새롭다. 이런 말하면 다른 곳에 계신 엔진 분들 서운할 수 있지만 마지막이라서 더 쏟고 가고 싶은 마음 있다. 제가 오늘 와준 거 너무 고맙다고 하지 않았나. 오늘 되게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공연을 여기 계신 분들과 함께 해서 좋다"고 했다.
선우는 "저희가 마지막날이 오기까지 많은 도시를 다녔다. 혹시 오늘 투어가 처음이다 하시는 분 계시냐. 엔하이픈 처음 보신다 있으시냐"고 물었고, 성훈은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은 진짜 기대하셔도 좋고 그 전에 오신 분들도 마지막인 만큼 저희가 더 재밌는 공연 만들겠다. 그러려면 엔진도 같이 만들어줘야 한다. 정말 오늘 최고의 공연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덧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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