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얼굴 확 바꿨네…살아있는 인형 같아 [DA★]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2025. 10. 26. 1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초아가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초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촬영 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짓는 와중에, 가장 눈길을 끈 건 확 달라진 초아의 얼굴이다.

2012년 AOA로 데뷔한 초아는 2017년 팀에서 탈퇴한 후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그룹 AOA 출신 초아가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초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촬영 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유한 사진 속 초아는 단발머리로 상큼한 분위기를 내고 검은색 민소매로는 단정함을 챙겼다.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짓는 와중에, 가장 눈길을 끈 건 확 달라진 초아의 얼굴이다. 더 크고 또렷해진 두 눈과 갸름해진 턱선, 두꺼워진 입술이 살아 있는 인형 같은 느낌을 준다.

2012년 AOA로 데뷔한 초아는 2017년 팀에서 탈퇴한 후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