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대한항공 꺾고 첫 승리…‘이적생’ 임성진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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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KB) 손해보험이 지난 시즌 득점 1위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와 이적생 임성진의 활약에 힘입어 대한항공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이 이끄는 케이비는 26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대한항공과 안방 개막전에서 세트 점수 3-1(25:23/25:20/22:25/26:24)로 승리했다.
반면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한국전력과 첫 경기에서 3-1로 이겼지만, 연승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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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KB) 손해보험이 지난 시즌 득점 1위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와 이적생 임성진의 활약에 힘입어 대한항공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이 이끄는 케이비는 26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대한항공과 안방 개막전에서 세트 점수 3-1(25:23/25:20/22:25/26:24)로 승리했다.
지난 22일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에 세트 점수 2-3으로 패한 케이비는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반면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한국전력과 첫 경기에서 3-1로 이겼지만, 연승에는 실패했다.
비예나는 친정 대한항공을 상대로 양팀 최다 30점을 올리며 케이비의 승리를 이끌었다. 비에나는 2019∼2020년 대한항공에서 뛰었다. 자유계약선수(FA) 이적생 임성진도 14점을 올리며 홈 팬들에게 신고식을 했다.
국가대표 아웃사이더 히터 임성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1년 총액 8억5000만원으로 한국전력을 떠나 케이비로 이적했다.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임성진은 “걱정 반, 설렘 반으로 경기를 준비했는데 이겨서 기분 좋다”며 “최대한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 홈 팬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응원해줘서 경기를 하는데 많은 힘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은 이날 후위 공격 10개, 블로킹 득점 3개, 서브 에이스 5개 등 29점을 올리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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