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날벼락' 염경엽 감독 "치리노스, 옆구리 담 증세… 회복 상황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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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승리했지만 LG 트윈스에게는 다소 좋지 않은 소식이 터졌다.
바로 선발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담 증세를 호소한 것이다.
염 감독은 "치리노스가 자고 일어났는데 담이 있다고 하더라. 고민하다가 임찬규가 잠실에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둬 치리노스를 대신해 임찬규를 선택했다. 치리노스가 회복하는 것을 보고 3,4차전 선발투수로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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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경기는 승리했지만 LG 트윈스에게는 다소 좋지 않은 소식이 터졌다. 바로 선발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담 증세를 호소한 것이다.

LG는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1차전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8-2로 이겼다. LG는 이 승리로 우승 확률 73.2%를 잡았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1회 선취점을 올리면서 좋은 흐름 속에서 경기를 진행할 수 있었다. 추가점이 나지 않으면서 조금 어려움을 겪었지만 5회 박해민이 중요한 홈런을 쳤고 신민재의 3루타와 좋은 베이스러닝으로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투수 쪽에서는 톨허스트가 6회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제 역할을 다했다. 송승기도 앞으로 좋은 카드가 될 것 같다. 끝으로 김진성과 유영찬이 남은 이닝을 잘 책임져줬다. 첫 경기라 타선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신민재가 3안타 2타점, 문보경이 2안타 2타점으로 살아나면서 전체적으로 타선을 이끌어줘 승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1회 박해민 호수비에 대해서는 "(박)해민이의 1회 수비도 좋았지만 홈런이 더 기뻤다. 홈런은 예상하지 않았다. 추가점이 필요한 순간이었다. 수비로 1회를 가져올 수 있었지만 후반에 쫓길 수 있는 상황, (박)해민이의 홈런으로 투수 운영에 여유가 생겼다. 승리조들도 깔끔하게 막으면서 자신감이 생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는 2차전 선발투수로 치리노스가 아닌 임찬규를 예고했다. 염 감독은 "치리노스가 자고 일어났는데 담이 있다고 하더라. 고민하다가 임찬규가 잠실에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둬 치리노스를 대신해 임찬규를 선택했다. 치리노스가 회복하는 것을 보고 3,4차전 선발투수로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주영의 투입에 대해서는 "오늘 대기했었는데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아 나가지 않았다. 내일은 치리노스가 어떻게 될지 몰라 빠져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4차전까지 불투명하냐는 질문에는 "이번 시리즈는 선발 싸움이 될 것이다. 5차전이 가면 선발투수를 바꿔야 한다. 3,4차전 중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회복 속도를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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