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의 미래' 제11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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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틀야구의 대표 축제인 '제11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26일 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10일간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80개 리틀야구팀, 2000여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체육회와 ㈜팀61(박찬호 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대전시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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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서유빈 기자] 한국 리틀야구의 대표 축제인 '제11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26일 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10일간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80개 리틀야구팀, 2000여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내달 3일 한밭야구장에서 박찬호 대표의 경기 해설과 함께 중계될 예정이다.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한국 야구의 대선배이자 메이저리그 통산 124승을 기록한 박찬호의 이름을 건 국내 최고 권위의 유소년 대회로 올해로 11회째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체육회와 ㈜팀61(박찬호 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대전시가 후원한다.
25일 열린 개회식에는 박찬호 팀61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한대화 대전시체육회 부회장, 민병직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김운장 대전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직무대행 등 야구계 주요 인사와 학부모,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인언츠의 이정후가 깜짝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찬호 팀61 대표는 축사를 통해 "리틀야구는 한국 야구의 뿌리이자 미래"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이 스포츠맨십과 꿈을 함께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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