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다시"…한화 이글스,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첫 경기 패배

김지훈 2025. 10. 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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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한화 이글스가 정규 시즌 우승팀 LG 트윈스를 상대로 아쉽게 첫 경기를 내줬습니다.

2025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LG를 맞아 2대8로 패배했습니다.

경기 내내 주도권을 뺏긴 한화는 마지막까지 추격을 시도했지만, LG 투수들의 호투와 탄탄한 수비를 뚫지 못하면서 이날 한국시리즈 1차전을 패배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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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한화 이글스가 정규 시즌 우승팀 LG 트윈스를 상대로 아쉽게 첫 경기를 내줬습니다.

한화는 오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LG를 맞아 2대8로 패배했습니다.

1회 말 LG는 한화의 선발 투수로 나선 문동주가 잠시 흔들린 틈을 타 연이어 주자를 내보냈고, 김현수의 내야 땅볼와 문보경의 2루타를 통해 2점을 따냈습니다.

5회 말에도 LG는 박해민의 솔로포와 함께 한화 수비의 실책을 유발하며 2점을
추가했습니다.

한화는 6회 초부터 문현빈-노시환-채은성으로 이어지는 핵심 타선을 필두로 힘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리베라토의 2루타로 반격의 포문을 연 한화는 연이어 주자를 내보내기 시작했고, 노시환의 적시타와 하주석의 희생 플라이로 2점을 만회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를 흐름을 다시 뒤집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한화는 5회에서 6회까지 투수 김범수, 정우주, 조동욱, 박상원 등을 연이어 교체하며 방어를 시도했지만, 신민재, 김현수, 문보경의 적시타 등에 무너지며 6회 말에만 4점을 실점했습니다.

경기 내내 주도권을 뺏긴 한화는 마지막까지 추격을 시도했지만, LG 투수들의 호투와 탄탄한 수비를 뚫지 못하면서 이날 한국시리즈 1차전을 패배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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