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배 유소년축구대회] ‘2학년 우승’ 김영훈 파주킥스 감독 “강팀 상대로 우승해 감사”

박예지 2025. 10. 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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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팀을 상대로 우승을 거두게 돼 더욱 기쁩니다."

26일 열린 제7회 중부일보사장배 유소년축구대회에서 2학년 부문 우승을 거둔 파주킥스풋볼아카데미의 김영훈(29) 감독은 이처럼 소감을 밝혔다.

이날 파주킥스풋볼아카데미는 숨막히는 접전 끝에 남동LJFC를 3대 1로 꺾고 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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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파주킥스풋볼아카데미 감독. 박예지기자

"강한 팀을 상대로 우승을 거두게 돼 더욱 기쁩니다."

26일 열린 제7회 중부일보사장배 유소년축구대회에서 2학년 부문 우승을 거둔 파주킥스풋볼아카데미의 김영훈(29) 감독은 이처럼 소감을 밝혔다.

이날 파주킥스풋볼아카데미는 숨막히는 접전 끝에 남동LJFC를 3대 1로 꺾고 우승을 거뒀다.

김 감독은 이날 전략에 대해 "수비를 2명 두고, 한 선수에게는 공을 뿌려주는 역할을 줬다"고 설명하며 "예선전에서는 비가 와서 아이들이 실수도 좀 하고 전략이 잘 먹혀들어가지는 않았다"고 했다.
2학년 부문 승리팀 파주킥스풋볼아카데미. 박예지기자

이어 "다행히 오후에는 비가 그치면서 선수들이 공을 잘 걷어올려갔다"며 "상대가 만만치 않은 강팀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운이 저희에게 좀 더 따라줬던 것 같다. 최근에 합류한 선수들도 흐름을 잘 따라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또 김 감독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상자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게 돼서 다행"이라며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하고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좋은 대회 마련해주신 중부일보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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