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윤도 무안타… 한화 유격수 고민은 계속된다[K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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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플레이오프 기간 유격수 심우준의 타격 침묵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김경문 감독은 결국 한국시리즈 1차전, 심우준을 대신해 이도윤을 선발 유격수로 낙점했지만 이도윤 역시 무안타로 아쉬움을 남겼다.
플레이오프에 이어 한국시리즈까지 한화의 유격수 고민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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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화 이글스는 플레이오프 기간 유격수 심우준의 타격 침묵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김경문 감독은 결국 한국시리즈 1차전, 심우준을 대신해 이도윤을 선발 유격수로 낙점했지만 이도윤 역시 무안타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도윤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7판4선승제) 1차전에 9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한화는 LG에 2-8로 패했다.
한화는 플레이오프에서 3승2패로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하지만 고민도 있었다. 바로 유격수. 한화는 시리즈 기간 대부분, 심우준을 주전 유격수로 선택했다. 하지만 심우준은 정규시즌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오프에서도 타격에서 좀처럼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심우준의 플레이오프 타격 성적은 0.077(13타수 1안타)였다.
결국 김경문 감독은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유격수 자리에 변화를 줬다. 김 감독은 이에 대해 "타선 쪽에 조금 신경을 썼다. 점수를 리드해야 그다음에 어떤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까"라며 "걱정했던 타격 쪽에서 좋은 모습이 나오고 있다.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페이스로 잘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에도 9번 타순에서 안타는 터지지 않았다. 이도윤은 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첫 타석, 톨허스트의 포크볼에 속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가장 아쉬운 순간은 5회였다. 선두타자 최인호의 2루타, 최재훈의 희생번트로 맞이한 1사 3루에서 이도윤은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나 이번에도 톨허스트의 변화구를 대처하는 데 실패, 2루 땅볼로 물러났다. 한화는 이후 손아섭의 삼진으로 무사 2루 기회를 놓쳤다.
이도윤은 7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2루 땅볼에 그쳤다. 최종 성적은 3타수 무안타. 플레이오프에 이어 한국시리즈까지 한화의 유격수 고민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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