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환상적인 투타 밸런스' LG, 한화에 8-2 완승…73.2% 확률 잡았다

이형주 기자 2025. 10. 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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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LG 트윈스가 73.2%의 확률율 가져왔다.

LG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한국야구위원회(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1차전을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LG의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가 6이닝 동안 82개의 공을 뿌리며 7피안타 무사사구 2실점으로 위력투를 선보였다.

신민재가 중전 안타를 치면서 LG가 6-2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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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1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 톨허스트가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LG 트윈스가 73.2%의 확률율 가져왔다.

LG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한국야구위원회(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1차전을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역대 41차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우승한 횟수는 30번이다. 우승 확률이 73.2%에 달한다. LG가 이 확률을 가져온 셈이다.

LG의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가 6이닝 동안 82개의 공을 뿌리며 7피안타 무사사구 2실점으로 위력투를 선보였다. 야수 중에서는 박해민이 홈런 포함 공수에 걸친 활약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한화는 선발 문동주가 4⅓이닝 동안 4피안타 3사사구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타선이 상대 투수진에 봉쇄당하며 첫 경기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1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1사 만루 상황 LG 신민재가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홈팀 LG의 염경엽 감독은 이날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오스틴 딘(지명타자)-김현수(좌익수)-문보경(1루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구본혁(3루수)-박해민(중견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앤더스 톨허스트였다.

원정팀 한화 김경문 감독은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인호(우익수)-최재훈(포수)-이도윤(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문동주였다.

LG가 선취점을 뽑아냈다. 1회말 홍창기가 선두 타자 볼넷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신민재의 내야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1,2루에서 오스틴이 삼진으로 물어났다,. 김현수의 타석 때 폭투가 나오면서 1사 1,2루가 됐다. 김현수가 1루수 땅볼을 쳐 홍창기가 홈을 밟았다(1-0). 이어 문보경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LG가 2-0으로 달아났다.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1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무사 주자없는 상황 LG 박해민이 솔로포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LG가 달아났다. 5회말 박해민이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5회말 선두 타자로 들어선 박해민은 2스트라이크 2볼 상황에서 상대 선발 문동주의 125km 커브를 받아쳤다. 이는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00m의 홈런이 됐다(3-0). 1사 후 신민재가 중견수 뒤로 가는 3루타를 쳤다. 오스틴의 3루 땅볼 때 상대 실책이 나오면서 LG가 4-0까지 차이를 벌렸다.

한화가 추격에 나섰다. 6회초 선두 타자 리베라토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쳤다. 문현빈의 1루수 땅볼로 1사 3루가 됐고 노시환이 중전 안타를 쳐 한화가 첫 점수를 올렸다(1-4). 채은성이 좌전 안타로 1사 1,3루가 됐고 하주석이 중견수 희생 플라이를 치면서 2-4가 됐다.

LG가 다시 격차를 벌렸다. 1사 후 구본혁의 볼넷, 박해민의 사구, 홍창기의 볼넷으로 만루가 됐다. 신민재가 중전 안타를 치면서 LG가 6-2로 달아났다. 오스틴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2사 1,2루에서 김현수가 안타를 쳐 1점을 더 획득했다(7-2). 문보경도 좌전 안타를 만들어 점수는 8-2까지 벌어졌다. 이후 LG가 점수를 지키며 승리했다.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1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1사 3루 상황 LG 문보경이 1타점 2루타를 친 뒤 베이스를 밟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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