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울산 노상래 감독 대행, 이청용 극장 골에 "자기 역할 잘해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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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노상래 감독 대행이 도전적이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값진 무승부를 챙긴데 찬사를 보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노상래 감독 대행은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다.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상황이 있었던 만큼 준비했던 플레이대로 도전적으로 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추가시간까지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았다. 아쉽긴 하지만, 앞으로 경기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거라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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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울산] 이현민 기자= 울산 HD 노상래 감독 대행이 도전적이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값진 무승부를 챙긴데 찬사를 보냈다.
울산은 26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4라운드서 김주공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추가시간 이청용의 극적인 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울산은 승점 41점으로 9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노상래 감독 대행은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다.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상황이 있었던 만큼 준비했던 플레이대로 도전적으로 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추가시간까지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았다. 아쉽긴 하지만, 앞으로 경기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거라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22세 카드 두 장이 효과적인가'라는 질문에 나왔다. 이날 윤재석은 전반 30분, 백인우는 후반 시작 전에 교체됐다.
노상래 감독 대행은 "지난 광주전도 그렇고 나름대로 팀에 역할을 해주고 있다. 그동안 역할을 해줬기 때문에 팀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말컹이 컨디션 난조를 보인 가운데, 허율이 전반 30분 교체 투입돼 최전방을 책임졌다. 그러나 골키퍼와 결정적인 1대1 상황을 놓치는 등 최전방 공격수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노상래 감독 대행은 "시간이 짧아 선수들을 세밀하게 파악할 시간이 부족한 건 사실이다. 허율이 어떤 부분에 관해 역할을 해주길 바랐는데, 그런 부분을 본인 스스로 경기를 통해 인지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상황을 겪으면서 좋은 모습이 나올 것이다. 말컹을 활용해야 하는데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 아직 90분은 힘들 것 같다. 적절히 시간적인 상황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청용은 지난 18일 광주전에 이어 또 추가시간에 극장 골을 작렬했다. 노상래 감독 대행은 "감독으로서 마지막에 극적으로 득점을 해줬기 때문에 상당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청용은 본인의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추후에 기대를 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다"며 칭찬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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