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아껴놨었나”...김희진, 현대건설 유니폼 입고 600블로킹 완성 ‘역대 8호’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이보미 기자]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새 출발을 알린 김희진이 600번째 블로킹을 기록했다. 역대 8호다.
김희진은 26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정관장전에 선발 출전해 개인 역대통산 600번째 블로킹을 완성시켰다.
김희진은 올해 IBK기업은행을 떠나 현대건설로 이적했다. 지난 흥국생명전에도 선발로 출전해 블로킹 1개를 성공시키며 7점을 기록했다. 김희진의 역대통산 599번째 블로킹이었다.
마침내 이번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자신의 기록을 달성했다. 양효진(현대건설), 정대영(은퇴), 김수지(흥국생명), 배유나(한국도로공사), 김세영, 한송이, 한수지(이상 은퇴)에 이어 김희진이 이름을 올렸다.
정관장전 1세트에 기록을 달성할 뻔했다. 김희진은 1세트 19-16 이후 상대 박혜민과 네트싸움 과정에서 블로킹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정관장에서 블로킹 네트터치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고, 판독 결과 박혜민 네트터치로 판정되면서 블로킹 인정을 받지 못했다.
이후 김희진은 2세트 2-3 이후 상대 정호영 오픈 공격 상황에서 블로킹을 성공시켰다. 김희진의 600번째 블로킹이었다.
앞서 강성형 감독은 김희진에 대해 “어제 훈련할 때도 보니 컨디션이 올라온 느낌이다. (김)다인이랑 호흡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는데 연습 때 서로 맞추려고 하더라. 보기 좋았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지난 경기에 블로킹 하나를 했었는데, 아껴놨던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진 뒤, “역대 8번째면 그만큼 블로킹을 많이 한 거다”며 김희진의 600블로킹 의미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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