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쾅쾅쾅쾅쾅 미쳤다’ 이현중, 도야마 상대로 3점슛 6개 25점 대폭발…팀은 8연승 질주

홍성한 2025. 10. 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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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나가사키)이 25점을 폭발시키며 팀을 8연승으로 이끌었다.

나가사키 벨카는 26일 일본 도야마현 도아먀시 도야마 종합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도야마 그라우지스와의 경기에서 91-67로 이겼다.

나가사키는 스탠리 존슨(19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자렐 브랜틀리(12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등의 활약도 묶어져 도야마를 상대로 웃었다.

경기 종료 4분 10초를 남기고 터진 이현중의 3점슛(79-65)은 사실상 쐐기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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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이현중(나가사키)이 25점을 폭발시키며 팀을 8연승으로 이끌었다.

나가사키 벨카는 26일 일본 도야마현 도아먀시 도야마 종합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도야마 그라우지스와의 경기에서 91-67로 이겼다.

팀 승리에 앞장선 이는 단연 이현중이었다. 선발로 나와 25분 53초를 뛰고 25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1블록슛으로 맹활약했다. 시도한 9개의 3점슛 중 6개가 림을 가르는 등 야투 성공률이 무려 72.7%(8/11)에 달했다.

나가사키는 스탠리 존슨(19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자렐 브랜틀리(12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등의 활약도 묶어져 도야마를 상대로 웃었다. 8연승, 서부 지구 1위(8승 1패)를 유지했다.

1쿼터 자유투로 기록한 2점 외 잠잠했던 이현중은 2쿼터 중반 득점 인정 반칙을 얻어내며 첫 필드골을 신고했다. 이어 연속 3점슛을 터트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에 힘 입은 나가사키는 43-37로 리드하며 전반전을 마쳤다.

예열을 끝낸 이현중의 감각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3쿼터 막판에는 57-57 상황에서 팀의 리드를 지키는 연속 외곽포(63-57)도 성공시켰다.

승부의 쐐기를 박는 득점도 이현중의 몫이었다. 66-60으로 앞선 채 4쿼터를 맞이한 나가사키는 브랜틀리와 바바 유다이, 존슨 등 고른 득점 분포를 앞세워 더욱 리드했다. 경기 종료 4분 10초를 남기고 터진 이현중의 3점슛(79-65)은 사실상 쐐기포였다.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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