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통합 30주년 기념 시민 모두가 주인공인 ‘EVERYONE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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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통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대규모 축제를 열고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시는 평택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소사벌레포츠타운 일원에서 '평택 통합 30주년 EVERYONE 축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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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통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대규모 축제를 열고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시는 평택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소사벌레포츠타운 일원에서 ‘평택 통합 30주년 EVERYONE 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행정 통합 30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1995년 송탄시·평택군·평택시가 하나가 되며 출범한 통합 이후의 여정을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꿈꾸는 자리다.
축제 첫날인 25일 소사벌레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세대와 세대를 잇는 공연과 퍼포먼스로 꾸며졌다.
사전 행사로는 시민 퍼레이드 시상식과 평택농악, 미8군 군악대 공연이 진행됐으며 시민합창단의 합창과 성화 점화식이 이어져 시민의 참여와 단합이 하나로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축하 무대에는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협연 서범석·박소연), 정태춘·박은옥, 라포엠이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개막식 마지막 순서로 펼쳐진 드론라이트쇼는 평택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100년의 비전을 화려한 빛으로 표현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인 26일 폐막식에는 평택민요보존회의 공연과 함께 김현철 오케스트라(협연 이선영·이건명·최정원), 박상민, 로이킴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는 음악 축제가 펼쳐진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지난 30년간 평택의 발전을 함께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 모두가 주인공인 축제’라는 의미를 빛내는 자리”라며 “아울러 지난 30년간 평택시 통합과 성장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평택 발전과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윤동현 기자 ydh777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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