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한의 동점골’ 다 잡은 승리 놓친 김병수 감독 “승기 잡았는데, 이해할 수 없는 패배”[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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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패배라고 생각."
김병수 감독이 이끄는 대구FC는 26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울산 HD와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주도권에서는 상대에게 밀렸지만 무의미한 횟수가 많다고 생각해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승기를 거의 잡았는데 집중력이 떨어졌던 것 같다.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패배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이겼어도 충분했던 경기"라고 소감을 짧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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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울산=박준범기자] “이해할 수 없는 패배라고 생각.”
김병수 감독이 이끄는 대구FC는 26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울산 HD와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승점 28을 확보한 대구는 11위 제주SK(승점 35)와 격차가 7점이 됐다.
대구는 전반 추가시간 김주공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추가시간 이청용에게 동점골을 내줘 승점 1 추가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주도권에서는 상대에게 밀렸지만 무의미한 횟수가 많다고 생각해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승기를 거의 잡았는데 집중력이 떨어졌던 것 같다.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패배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이겼어도 충분했던 경기”라고 소감을 짧게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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