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신' 오효주 아나운서, 오늘(26일) 2살 연하 방송계 종사자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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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신' 수식어를 가진 오효주 아나운서가 2살 연하 방송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26일 오효주 아나운서는 서울 모처에서 방송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오효주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주 일요일, 그러니까 10월 26일 결혼한다"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한편 오효주는 2014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야구, 당구, 테니스, 배구 등 여러 영역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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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구 여신' 수식어를 가진 오효주 아나운서가 2살 연하 방송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26일 오효주 아나운서는 서울 모처에서 방송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SBS 김가현 아나운서가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효주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주 일요일, 그러니까 10월 26일 결혼한다"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같이 있으면 그냥 재미있고 웃음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 변함없이 가장 친한 친구처럼 알콩달콩 재밌게 살아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식장 규모가 작아서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하고 작게 결혼식을 치르게 됐다"며 "결혼해서 퇴사한 거냐고 물으신 분들도 많이 계셨는데 그저 퇴사를 했고 이후에 결혼을 한다는 게 맞는 것 같다. 더 많은 일을 해보고 싶다는 제 마음은 그대로고 지금도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효주는 2014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야구, 당구, 테니스, 배구 등 여러 영역에서 활동했다. 특히 '배구 여신' 등으로 불리며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5월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김연경, 한송이, 이숙자 등 배구계 인사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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