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가장 가까운 골프 코스…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명소 10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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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바다와 새하얀 백사장이 어우러진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가 차분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본 본토 남쪽, 오키나와 본섬에서 약 300㎞ 떨어진 이 작은 섬은 화려한 관광지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으로 일본의 숨은 보석이라 불린다.
미야코지마를 대표하는 골프장은 오션링크스CC, 시기라베이CC, 에메랄드 코스트 골프링크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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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바다와 새하얀 백사장이 어우러진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가 차분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본 본토 남쪽, 오키나와 본섬에서 약 300㎞ 떨어진 이 작은 섬은 화려한 관광지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으로 일본의 숨은 보석이라 불린다.
인천에서 미야코지마 시모지시마 공항까지 직항편으로 약 2시간30분이면 닿을 수 있어 해외지만 가까운 거리의 힐링 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인공적인 개발이 적어 맑고 투명한 바다, 푸른 산호초, 한적한 해변이 어우러져 일본 내에서도 손꼽히는 청정 휴양지로 꼽힌다. 특히 이게만 대교와 이라부 대교 등 섬과 섬을 잇는 다리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면 마치 바다 위를 달리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감성 숙소와 해양 액티비티가 늘어나며 자연과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차세대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지형 살린 골프장
미야코지마를 대표하는 골프장은 오션링크스CC, 시기라베이CC, 에메랄드 코스트 골프링크스 등이다. 아름다운 해변을 끼고 펼쳐진 3개의 골프장은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골프 코스로 알려져 전 세계 골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션링크스 미야코지마CC는 동지나해와 태평양이 한눈에 들어오며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살린 골프장이다. 특히 티박스에 서면 태평양이 시야에 들어와 절경을 이룬다.
시기베리아 컨트리클럽은 전 홀 모두에서 태평양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아열대 꽃과 나무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코스다. 또한 에메랄드 코스트 골프 링크스는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골프 코스로 남국의 자연을 최대한 살린 본격 해양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편안한 호텔 리조트 시설 갖춰
깨끗하고 청결한 숙소로는 골프장과 가까운 4성급 호텔로 브리즈베이 마리나 리조트 호텔이 있다. 호텔 앞 전용 해변과 수영장은 가족, 친구, 동료들의 물놀이에 최적화돼 있다. 호텔 근처 맛집으로는 정통 일본 가정식 음식점 히로짱, 전망 좋은 이탈리아 음식점 보타가 있고 리조트 내 시설인 노천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 분위기 류큐의 바람 아일랜드 마켓 시설도 갖춰져 있다.
인근 도큐호텔 리조트는 5성급으로 242개 규모 객실을 자랑하며 특히 2개의 레스토랑과 수영장 시설, 테라스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호텔 근처 맛집으로는 일본 정통 레스토랑인 야베니시, 호텔 내에서 바다와 일몰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뷔페식당인 라나이카나이 등이 있다.
섬과 섬 사이를 대교로 연결돼 드라이브 코스
미야코지마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여럿 마련돼 있다. 미야코지마는 주변 7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 중 5개가 섬과 섬 사이의 대교로 연결돼 있다. 이중 이라부 대교는 약 3.5㎞ 길이로 광활한 풍경이 큰 감동을 주는 대표적 드라이브 명소다. 또한 최고의 사진 스폿으로 히가시 헨나자키가 있다. 자키는 우리나라 말로 돌출된 곳 즉 곶을 뜻하며 일본의 100대 절경 중 한 곳이다. 하얀 모래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마에하마 비치는 수영은 물론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으로 손꼽힌다.
초이스골프여행사에서 미야코지마 골프투어 상품을 판매한다. 진에어 매주 5회 운항. 시기라베이, 오션링크스, 에메랄드 코스트 오전 티업하며 상품은 3박4일, 4박5일 일정으로 179만원부터 판매된다.
[전기환 여행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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