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 빵 축제' 강촌에 3만명 몰렸다

김혜정 2025. 10. 26. 1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최대 빵축제인 '숲 속 빵 시장이' 지난 25~26일 이틀 간 춘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숲 속 빵 시장' 행사를 주최, 주관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는 ESG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친환경 컵을 사용하였고, '전철 타고 가는 빵 축제'라는 컨셉트를 적극 부각시켰다.

25일~26일 양일간 진행된 '숲 속 빵 시장' 행사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도 같이 진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 엘리시안 강촌 ‘숲 속 빵 시장’ 성료
▲ 국내 최대 빵 축제인 ‘숲 속 빵 시장이’ 지난 25~26일 이틀 간 춘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국내 최대 빵축제인 ‘숲 속 빵 시장이’ 지난 25~26일 이틀 간 춘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작년 10월과 올해 5월에 이어 3회차로, 약 3만1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숲 속 빵 시장’은 춘천 및 강원지역과의 상생과 제과제빵 소상공인 영업 활성화, 춘천 강촌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베이커리 및 플리마켓 업체 약 100곳이 참여해 많은 인파들이 몰리면서 참여 업체들이 준비한 빵 대부분이 조기 소진되는 등 행사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숲속 빵 시장’ 행사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3번째 참여하였는데, 준비한 빵이 빨리 다 팔리면서 더 준비를 못한 것이 아쉽다”고 전했다. 또한 “주최측에서 행사 홍보를 잘 해준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방문해 주었고, 1회, 2회 행사 이후에 매출도 많이 늘었다면서 다음 행사에도 꼭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숲 속 빵 시장’ 행사를 주최, 주관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는 ESG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친환경 컵을 사용하였고, ‘전철 타고 가는 빵 축제’라는 컨셉트를 적극 부각시켰다. 25일~26일 양일간 진행된 ‘숲 속 빵 시장’ 행사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도 같이 진행됐다. 특히 주최 측인 엘리시안 강촌은 영수증 합계 금액 3만원 이상의 고객에게 엘리시안강촌 콘도 숙박권, 글램핑 이용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관계자는 “내년 5월 4회차에는 더 많은 제과 제빵 소상공인 업주가 참여할 수 있게 기획하겠다. 또한 서울 및 수도권에서도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정 기자

#강촌 #엘리시안 #춘천 #빵축제 #숲속 빵 시장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