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엄지윤 “결혼합니다”, 홍석천 “아 X발”…저 좋아했어요?

곽명동 기자 2025. 10. 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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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연애 커플 콘셉트로 활약 중
박준형 “결혼식 사회 또 내가 봐야 하나"
김원훈, 엄지윤./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김원훈과 엄지윤의 '가상' 웨딩 화보가 깜짝 공개된 가운데 홍석천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김원훈은 개인 계정에 "저희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엄지윤과 함께 찍은 웨딩 화보를 올렸다.

김원훈, 엄지윤./소셜미디어

사진 속 김원훈은 턱시도를 멋지게 차려 입었고, 엄지윤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숏박스'에서 장기 연애 커플 콘셉트로 활약 중이며, 이번 화보 역시 '숏박스' 촬영 중 진행됐다.

방송인 홍석천은 "아 X발"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원훈은 "저 좋아했어요“"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준형은 “결혼식 사회를 또 내가 봐야 하는가....?”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원훈은 2022년 8년 장기 연애 끝에 어린이 뮤지컬 강사 출신 아내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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