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트레이트', 혐중 부추기는 세력과 이유 추적한다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5. 10. 26. 15: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제공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중국을 혐오하는 '혐중'을 조장하는 세력을 파헤친다.

오늘(26일) 방송하는 '스트레이트'는 '위험수위 '혐중'‥누가 부추기나'와 '참사 3년‥책임 안 지는 그들' 두 가지 주제를 다룬다.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한시적인 무비자 입국 정책이 지난달 29일 시행됐다. 이를 계기로 각지에서 '혐중'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시위 참여자들은 입에 담기 힘든 수위의 표현을 동원해 극단적인 혐오를 표출 중이다.

현재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중국인들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취급하는가 하면, 무비자 입국 시행도 문제 삼으며 연일 집중 공세를 펼치고 있다. 중국인들이 의료, 선거, 부동산 등을 지배하려고 한다며 '중국인 3대 쇼핑 금지법'을 주장하기도 한다.

'스트레이트'는 위험 수위에 도달한 '혐중' 시위는 도대체 누가 주도하는지, 이들이 '혐중'을 외치는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또한 '혐중'을 부추기는 국민의힘이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도 취재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주제는 어느덧 3년을 맞은 10·29 이태원 참사다. 159명이 세상을 떠난 참사였지만, 유족은 위로와 응원을 받기보다 조롱과 비아냥으로 점철된 2차 가해에 오랫동안 시달려 왔다.

참사에 책임 있는 사람 누구도 처벌받지 않은 가운데, '스트레이트'는 참사 책임자들의 실상과, 비극적인 참사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2차 가해 실태'를 알아본다

'스트레이트'는 오늘(26일) 저녁 8시 30분 MBC에서 방송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