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사이그너 등 해외 강호, PBA 휴온스 챔피언십 16강 진출....이충복·김영원 등 국내 선수도 합류

이신재 2025. 10. 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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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와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이상 웰컴저축은행)를 비롯한 프로당구 PBA 투어 해외 강호들이 휴온스 챔피언십 16강에 올랐다.

25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32강전에서 산체스는 박기호를 세트 스코어 3-1로, 사이그너는 임완섭을 3-0으로 제압했다.

국내 선수 중에서는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이 최성원(휴온스)을, 김영원(하림)이 최원준(에스와이)을 각각 3-1로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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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응시하는 다니엘 산체스. 사진[연합뉴스]
'스페인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와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이상 웰컴저축은행)를 비롯한 프로당구 PBA 투어 해외 강호들이 휴온스 챔피언십 16강에 올랐다.

25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32강전에서 산체스는 박기호를 세트 스코어 3-1로, 사이그너는 임완섭을 3-0으로 제압했다.

전 대회 우승자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는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을 3-0으로 꺾었고, 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도 신정주를 3-0으로 완파했다. 두 선수는 동일한 애버리지 2.813의 고타점을 남겼다.

'PBA 최다 우승자' 마르티네스(스페인)와 초클루(튀르키예)도 16강행 티켓을 확보했다.

국내 선수 중에서는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이 최성원(휴온스)을, 김영원(하림)이 최원준(에스와이)을 각각 3-1로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반면 조재호와 강동궁은 풀세트 끝에 2-3으로 패했고, 이호영은 '퍼펙트 큐'를 달성하고도 서현민에게 2-3으로 석패했다.

LPBA 8강전에서는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백민주, 김민아, 김상아가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26일 LPBA 준결승은 김민아-백민주, 스롱-김상아 대결로 열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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