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신성훈 감독, 5월 조부상 후 “한동안 힘들 것 같다”→같은 달 사망 안타까워‥유작은 ‘미성년자들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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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신성훈 감독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남기고 있다.
당시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2주 전까지만 해도 식사도 잘하시고 30년간 타셨던 오토바이도 잘 타고 다니셨는데 갑자기 하늘로 떠나셔서 너무 슬펐고 정말 믿어지지 않네요. 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할아버지를 앞으로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고 한동안 마음이 힘들 것 같습니다"라는 심경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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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고(故) 신성훈 감독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남기고 있다.
10월 26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신성훈 감독은 지난 5월 말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향년 40세.
지난 2002년 가수로 데뷔한 신성훈 감독은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영화감독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저예산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전 세계 각종 영화제에 출품해 89관왕 수상을 기록했다.
뒤이어 연출한 '미성년자들'은 29관왕을, '신의 선택'은 32관왕을 기록했다. 특히 '미성년자들'은 청소년의 임신 등 파격적인 소재로 OTT 플랫폼 티빙 공개 당시 인기 영화 4위에까지 오르며 주목받았다.
이에 힘입어 '미성년자들2'를 제작 중이었으나, 감독의 사망으로 인해 결국 유작으로 남게 됐다. 제작진이 '미성년자들2'의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후반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소속사 측은 지난 5월 20일 고인이 조부상을 당했다고 알린 것을 마지막으로 새로운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당시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2주 전까지만 해도 식사도 잘하시고 30년간 타셨던 오토바이도 잘 타고 다니셨는데 갑자기 하늘로 떠나셔서 너무 슬펐고 정말 믿어지지 않네요. 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할아버지를 앞으로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고 한동안 마음이 힘들 것 같습니다"라는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성훈 감독의 조부는 그에게 매우 특별한 존재로, 보육원에서 자란 고인이 3살일 때부터 후원자로 인연을 맺어 친손자처럼 지내왔다는 후문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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