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잉글랜드 챔피언십 시즌 첫 도움...비포트니크 결승골 도와 스완지 승리

이신재 2025. 10. 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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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엄지성이 선발 출전한 스완지시티는 25일(한국시간)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12라운드 홈경기에서 노리치시티를 2-1로 제압했다.

엄지성은 후반 24분 중원에서 원터치 패스를 보내 비포트니크의 결승골을 도왔다.

스완지는 전반 6분 비포트니크의 선제골로 앞서다 전반 42분 마카마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비포트니크의 두 번째 골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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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의 도움 순간. 사진[연합뉴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엄지성이 선발 출전한 스완지시티는 25일(한국시간)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12라운드 홈경기에서 노리치시티를 2-1로 제압했다.

엄지성은 후반 24분 중원에서 원터치 패스를 보내 비포트니크의 결승골을 도왔다. 엄지성의 패스를 받은 비포트니크는 수비수 3명 사이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엄지성은 앞서 리그컵 3라운드에서 공식전 첫 도움을 올린 데 이어 이번에 리그 첫 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최근 한국 대표팀의 파라과이전에서 3년 9개월 만에 A매치 골을 터뜨린 자신감을 소속팀에서도 이어갔다.

스완지는 전반 6분 비포트니크의 선제골로 앞서다 전반 42분 마카마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비포트니크의 두 번째 골로 승리했다. 4경기 만에 승리한 스완지는 13위(승점 16)로 올라섰고, 5연패 노리치는 강등권인 23위(승점 8)로 떨어졌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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