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베테랑 왜 안 보이나…근육 손상 악재→시즌 초반 결장, 브라질 감독 당부 "이준영, 실력 보여줘라" [MD의정부]


[마이데일리 = 의정부 이정원 기자] "박상하는 지난주 근육 손상을 입었다."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이 이끄는 KB손해보험은 26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대한항공과 경기를 치른다.
KB손해보험은 경민대에서 9승 2패의 성적을 거두며 경민불패라는 신조어가 붙기도 했다. 시즌 첫 경기 현대캐피탈전에서 2-3으로 아쉽게 패한 가운데 이날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첫 경기에서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가 18점, 모하메드 야쿱(등록명 야쿱)이 17점, 나경복이 16점을 올렸다. 임성진은 교체로 KB손해보험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 전 카르발류 감독은 "평상시대로 준비했다. 언제나 시즌 마지막 경기라는 마음으로 준비를 한다. 오늘도 우리의 목표는 승리, 하나다. 특별히 준비한 부분은 없다. 현대캐피탈전 끝나고 바로 대한항공전을 준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베테랑 미들블로커 박상하가 근육 손상 부상으로 당분간 출전이 힘들다. 이준영이 힘을 내야 한다. 또한 베테랑 정민수가 떠난 공백을 김도훈이 메워야 KB손해보험이 바라보는 상위권에 갈 수 있다. 여기에 유망주 윤서진도 힘을 보태야 한다.

카르발류 감독은 "박상하는 지난주 근육 손상이 발생해 재활을 하고 있다. 몇 주 후에 복귀한다. 선수들 모두 컨디션 좋게 준비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서진은 비시즌 국제 대회에 나가 경험을 쌓고 돌아왔다. 김도훈과 이준영은 연습경기와 비시즌 많은 연습을 성장했다. 선수들이 잘 따라와줬다. 현재까지 많은 출전 경험이 없지만 출전 경험을 쌓아서 주전을 차지했으면 좋겠다. 박상하가 없어서 이준영이 기회를 받고 있는데 실력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라고 기대했다.
이어 "결국 각자의 역할을 잘해야 한다. V-리그는 7개 팀의 전력이 비슷하다. 팀이 어떻게 뭉치냐에 따라 경기 승패가 갈릴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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