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남편 김승규 연봉? 정확히는 몰라...나도 나쁘지 않게 벌어" [RE:뷰]

하수나 2025. 10. 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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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진경이 축구 선수 남편 김승규의 연봉을 정확히 모른다고 털어놨다.

김진경은 운동선수들이 식단을 엄청 잘 조절하는 것 같다는 댓글에 "맞다. 모델도 똑같고 운동선수도 똑같고 체중관리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근데 제가 봤을 때 남편은 운동선수임에도 관리를 많이 편이었다. 저의 남자버전이었던 거다. 그래서 저는 그런 남자를 처음 봤다. 그래서 제가 아마 좋아하게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라며 남편에게 반했던 매력 포인트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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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모델 김진경이 축구 선수 남편 김승규의 연봉을 정확히 모른다고 털어놨다. 

24일 온라인 채널 ‘참진경’에선 ‘참진경 오늘 다 말합니다.. | 댓글 읽기 | 다이어트 | 생활비 논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진경이 댓글을 읽으며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진경은 운동선수들이 식단을 엄청 잘 조절하는 것 같다는 댓글에 “맞다. 모델도 똑같고 운동선수도 똑같고 체중관리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근데 제가 봤을 때 남편은 운동선수임에도 관리를 많이 편이었다. 저의 남자버전이었던 거다. 그래서 저는 그런 남자를 처음 봤다. 그래서 제가 아마 좋아하게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라며 남편에게 반했던 매력 포인트를 언급했다. 

김진경은 “제가 결혼하기 힘들 거라 생각했다. 나 같은 사람 만나는 건 당연히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다. 그만큼 오빠도 관리를 되게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편 김승규의 연봉에 관한 쇼츠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연봉을 모를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느 정도인지만 알고 연봉을 정확한 금액은 모른다. 물어보지도 않았고 어느 정도겠구나 하는 정도는 있다”라고 털어놨다. 

부부 생활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진경은 “사실 지금 생활비로 나가는 거라면 장보는 비용이나 밥 시켜먹는 정도만 오빠 카드로 하고 있는 것 같고 나머지는 저도 나쁘지 않게 벌기 때문에 필요한 건 제가 제 카드로 다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이 쇼핑하거나 그런 스타일도 아니어서 저축도 많이 하고 카페 일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 2024년 6월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와 결혼에 골인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참진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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