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하동 산청 등 서부경남 지자체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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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 하동 산청 등 서부경남 지자체들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 경비를 지원하고 나섰다.
하동군은 가을 여행 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여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하동군은 '신혼여행 여행 인센티브', '하동에 반하는 여행'으로 여행객에게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절찬리에 진행해 총 290팀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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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 하동 산청 등 서부경남 지자체들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 경비를 지원하고 나섰다.
남해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 경비의 최대 50%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고향여행 반반남해’ 사업을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의 숙박과 추가 소비를 결합해 지역 상권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관광객이 지역에서 숙박하고 10만 원 이상 소비했을 경우 소비 금액의 50%를 지역화폐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하동군도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힐링과 치유의 대표 관광콘텐츠 ‘하동소풍’과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반값 여행 지원사업에 이어, 하동사랑상품권 할인까지 더해져 가을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하동군은 지역 대표 자원인 차(茶)를 중심으로 관내 12개 업체와 함께 웰니스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관광콘텐츠 ‘쉬어가도 괜찮아, 하동소풍’을 운영한다.
하동소풍은 다원 차밭, 공원, 섬진강변 등 하동의 대표 뷰포인트에서 가볍게 즐기는 나들이 형 프로그램으로, 하동 차와 다식으로 구성된 ‘하동소풍세트’를 대여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하동군은 가을 여행 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여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그중 하나가 10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하는 ‘하동 반값 여행’(부제: 하동에 소풍가고, 소풍비 반 돌려받자!)이다.
반값 여행은 다른 지역 관광객이 하동을 방문해 숙박·식사·관광을 즐기면, 사용 금액의 반값을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하동군은 ‘신혼여행 여행 인센티브’, ‘하동에 반하는 여행’으로 여행객에게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절찬리에 진행해 총 290팀이 다녀갔다.
산청군은 ‘산청에서 1 박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침체한 관광사업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소규모 관광객에게 여행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2인 이상 타 지역(주민등록 기준) 관광객이 산청군에서 1박 이상 숙박할 경우 여행경비의 절반(최대 10만 원)을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1박 및 관광지 방문 후 10만 원 이상 소비하면 산청사랑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하고 20만 원 이상 소비 시 10만 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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