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또 결장, 4679억 야마모토 미쳤다' KKKKKKKK 완투승→24년 만에 PS 2G 연속 완투승…다저스 이겼다, 4번타자 3타점 폭발

이정원 기자 2025. 10. 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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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다저스가 이겼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이끄는 LA 다저스는 26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한 로저스 센터에서 진행된 2025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7전 4선승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차전에서 5-1 승리를 챙겼다. 1차전을 4-11로 패했던 다저스는 2차전에서 승리를 가져오며 1승 1패로 LA로 넘어가게 됐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맥스 먼시(3루수)-키케 에르난데스(좌익수)-토미 에드먼(2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과 똑같은 라인업을 들고나왔다. 선발 투수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지명타자)-나단 룩스(좌익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알레한드로 커크(포수)-달튼 바쇼(중견수)-어니 클레멘트(3루수)-애디슨 바저(우익수)-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2루수)-안드레스 히미네즈(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케빈 가우스먼.

다저스가 1회 선취점을 가져왔다. 2사 이후에 프리먼의 2루타에 이어 스미스의 1타점 적시타로 선제 점수를 가져왔다. 토론토도 스프링어 2루타, 룩스의 안타로 무사 1, 3루를 만들었으나 게레로 주니어 삼진, 커크 1루수 직선타, 바쇼 삼진으로 물러났다.

LA 다저스 윌 스미스./게티이미지코리아

3회 토론토가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스프링어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룩스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게레로 주니어의 안타로 1사 1, 3루가 되었고 커크의 중견수 뜬공 때 스프링어가 홈을 밟았다.

4, 5, 6회는 0의 행진이 이어진 가운데 다저스가 7회 홈런 두 방으로 달아났다. 1사 이후에 스미스의 솔로홈런이 터졌다. 에르난데스의 삼진 이후 먼시의 솔로홈런이 또 터지면서 3-1로 앞서갔다. 토론토는 가우스먼을 내리고 발랜드를 투입했다.

LA 다저스 맥스 먼시./게티이미지코리아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는 미친 호투를 펼쳤다. 3회 1점 이후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야마모토의 호투 속에 다저스는 8회 파헤스 안타, 오타니 안타, 베츠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토론토는 호프먼을 투입했다. 그러나 폭투로 파헤스가 홈을 밟았다. 프리먼이 고의 4구로 출루했고 스미스의 땅볼 때 오타니가 홈을 밟았다.

야마모토는 9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게레로 주니어를 1루 땅볼, 커크를 중견수 직선타, 바쇼를 3루 플라이로 처리했다.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게티이미지코리아

야마모토는 9이닝 4피안타 8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완투승을 챙겼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밀워키 브루어스와 2차전에 이어 포스트시즌 2경기 연속 완투승. 2001년 커트 실링 이후 24년 만이다. 스미스가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토론토 선발 가우스먼은 6⅔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데뷔 첫 월드시리즈 호투를 기록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피홈런 2방이 아쉽게 다가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케빈 가우스먼./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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