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선수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값진 결과 얻어

박명식 기자 2025. 10. 2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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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소프트테니스, 자전거, 주짓수 종목에서 금 2·은 2 메달 획득
▲ '한국 해머던지기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는 육상팀 이윤철 선수가 해머던지기 남자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충청타임즈] 충북 음성군청 육상팀, 소프트테니스팀, 자전거팀, 주짓수 선수단 및 음성고등학교 소프트테니스부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충북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먼저 '한국 해머던지기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는 육상팀의 이윤철 선수가 해머던지기 남자부에서 우승해 '전국체육대회 22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또 고현수 선수는 창던지기 여자부에서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소프트테니스 종목에서는 음성고등학교 어태현 선수가 개인단식 우승으로 금메달을 추가했고, 음성군청팀도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조병옥 군수는 "충북 대표로 출전한 음성군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과 도전을 이어가 내년 음성에서 열리는 충청북도 도민체전에서도 선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2만 4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됐다. /음성 박명식기자 newsvic@cctr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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