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인삼씨름단, 전국체전 단체전 우승
강신욱 기자 2025. 10. 26. 12:41
개인전 최영원 은, 홍준호·김진 동 획득
▲ 106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한 증평군청 인삼씨름단. /증평군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증평군청 인삼씨름단이 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인삼씨름단은 지난 23일 부산에서 폐막한 올해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단체 결승전에서 전북 선발을 4-2로 꺾고 우승 토로피를 들어 올렸다.
일반부 개인전에서도 청장급(85㎏ 이하) 최영원이 은메달을, 용장급(90㎏ 이하) 홍준호와 장사급(140㎏ 이하) 김진이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연승철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며 "이번 우승은 선수단 전체의 노력과 군민들의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증평 강신욱기자 ksw64@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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