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고맙습니다' 신성훈 감독, 지난 5월 사망… 뒤늦은 비보

김현희 기자 2025. 10. 2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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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이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일간스포츠는 신성훈 감독이 지난 5월 자택에서 향년 40세로 생을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신성훈 감독은 지난 2002년 가수로 데뷔했고, 가수와 연기자 활동을 병행했다.

신성훈 감독은 2022년 단편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해외 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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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컬처하우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신성훈 감독이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일간스포츠는 신성훈 감독이 지난 5월 자택에서 향년 40세로 생을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장에는 별다른 유서는 없었으며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성훈 감독은 지난 2002년 가수로 데뷔했고, 가수와 연기자 활동을 병행했다. 그는 여러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고, 이후 영화 감독으로 변신해 영화 연출에 전념했다. 신성훈 감독은 2022년 단편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해외 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작품상을 수상했다.

고인의 유작 '미성년자들2'는 제작사 측에서 후반 작업을 마무리하는 중이며 감독의 의도를 최대한 반영해 올 하반기 공개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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