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고맙습니다' 신성훈 감독, 뒤늦게 전해진 비보...5월 사망

장민수 기자 2025. 10. 2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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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의 신성훈 감독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26일 한 매체는 신 감독이 지난 5월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연락이 닿지 않자 자택을 찾은 지인이 쓰러져 있던 신 감독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감독은 지난해 자신을 향한 부정적 시선과 영화 제작의 어려움을 토로한 후 잠적해 우려를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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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 데뷔, 연출작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주목
지난 5월 사망...향년 40세

(MHN 장민수 기자)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의 신성훈 감독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26일 한 매체는 신 감독이 지난 5월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40세. 

연락이 닿지 않자 자택을 찾은 지인이 쓰러져 있던 신 감독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4년생인 신성훈 감독은 2003년 아이돌 그룹 맥스로 데뷔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으며, 단역 배우로도 다수 영화에 출연했다.

2022년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이름을 알렸다. 영화는 제7회 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 베스트 감독상과 베스트 작품상 수상 등 총 89관왕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연출한 '미성년자들' '신의 선택'도 다수 영화제 수상했다.

신 감독은 지난해 자신을 향한 부정적 시선과 영화 제작의 어려움을 토로한 후 잠적해 우려를 사기도 했다. 

한편 그의 유작은 '미성년자들 2'가 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라이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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