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력 폭망+아버지 추태 '월클 MF 동생' 영입 나선다...겨울에 곧바로 접촉 준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조브 벨링엄(도르트문트)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벨링엄을 영입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벨링엄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는 주드 벨링엄의 동생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를 포함해 중원의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 형을 따라 버밍엄 유스에서 성장해 1군까지 올라섰고 2023-24시즌에는 선덜랜드로 이적했다.
벨링엄은 선덜랜드에서 두 시즌을 보낸 뒤 지난 여름에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도르트문트도 형이 뛰던 클럽으로 이적료는 옵션 포함 3,650만 유로(약 611억원)였다. 이는 선덜랜드의 역사상 가장 매각 금액이다.
다만 도르트문트 이적 후에는 좀처럼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 8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경기 총 11경기에 나섰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더욱이 선발 출전도 단 2번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려 있는 상태다.

경기력이 저조한 가운데 아버지의 간섭도 논란이 됐다. 매체에 따르면 벨링엄의 아버지는 벨링엄이 교체되는 것에 분노했고 도르트문트의 디렉터인 세바스찬 켈과 갈등을 겪었다. 자연스레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고 맨유가 행선지로 떠올랐다.
맨유는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고 있다. 지난 여름에는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영입을 시도했으나 높은 이적료로 무산이 됐다. 여전히 발레바를 원하고 있는 맨유지만 브라이튼은 최소 1억 파운드(약 1,910억원)를 고수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너 갤러거(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바이에른 뮌헨) 등도 맨유와 연결된 가운데 벨링엄도 영입 리스트에 포함이 됐다. 매체는 "맨유는 벨링엄의 임대도 고려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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