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2경기 연속 완투승’ 다저스, 월드시리즈 2차전 5-1 승리..시리즈 원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저스가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LA 다저스는 10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월드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는 5-1 승리를 거뒀고 시리즈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는 9이닝을 1실점으로 홀로 책임지며 승리를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LA 다저스는 10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월드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는 5-1 승리를 거뒀고 시리즈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안방에서 1차전을 먼저 승리한 토론토는 에이스 케빈 가우스먼을 선발로 내세웠다.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DH)-네이선 루크스(LF)-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B)-알레한드로 커크(C)-달튼 바쇼(CF)-어니 클레멘트(3B)-애디슨 바저(RF)-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2B)-안드레스 히메네즈(SS)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1패를 먼저 떠안은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오타니 쇼헤이(DH)-무키 베츠(SS)-프레디 프리먼(1B)-윌 스미스(C)-테오스카 에르난데스(RF)-맥스 먼시(3B)-키케 에르난데스(LF)-토미 에드먼(2B)-앤디 파헤스(CF)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먼저 득점한 쪽은 다저스였다. 다저스는 1회초 2사 후 프리먼이 2루타로 찬스를 만들었고 스미스가 불러들였다.
토론토는 3회말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스프링어가 사구로 출루했고 1사 후 게레로가 안타를 기록해 1,3루를 만들었다. 그리고 커크가 희생플라이로 스프링어를 불러들여 동점을 만들었다.
다저스는 경기 후반 득점을 올리며 앞서갔다. 7회초 1사 후 스미스가 솔로 홈런을 쏘아올려 리드를 가져갔고 2사 후 먼시가 솔로포를 더했다.
다저스는 8회초 1사 후 파헤스와 오타니의 연속안타, 베츠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 찬스에서 상대 폭투로 1점을 얻었고 프리먼의 고의사구로 다시 만루를 만든 뒤 스미스가 땅볼을 기록해 1점을 더 추가했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는 9이닝을 1실점으로 홀로 책임지며 승리를 거뒀다. 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이어 2경기 연속 완투승을 거둔 야마모토다.
토론토 선발 가우스먼은 6.2이닝 3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루이 발랜드가 0.2이닝 무실점, 제프 호프먼이 0.2이닝 무실점, 브레이든 피셔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패했다.(사진=야마모토 요시노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타니 시리즈? ‘2회 진출 2회 우승’ 토론토 vs ‘21C 첫 2연패 도전’ 다저스, WS 승자는?[슬로우
- 49년만에 가장 근접했는데..‘WS 꿈’ 또 좌절, 끝나지 않은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슬로우볼]
- 마지막 기회 놓쳤나..주축 선수들과 결별 앞둔 필라델피아, 다시 기다림의 시간?[슬로우볼]
- 가치 재증명 후 FA 시장 다시 향하는 브레그먼, 올겨울엔 어떤 평가 받을까[슬로우볼]
- ‘드디어 기회 왔다’ 시애틀, 2001년 넘어 창단 49년만 첫 월드시리즈 진출 이룰까[슬로우볼]
- 비셋 공백 너무 컸나..‘빈공’ 토론토, ‘투수 왕국’ 넘어 32년만 WS 가능할까[슬로우볼]
- 허명 뿐인 줄 알았는데..불펜이 맞는 옷? 다저스의 ‘가을 수호신’ 된 사사키[슬로우볼]
- 선발 아닌 불펜으로 ‘마지막 가을무대’ 나서는 커쇼, 커리어 유종의 미 거둘까[슬로우볼]
- 에이스 세대교체 완료..포스트시즌도 지배하는 ‘ML 최고 좌완’ 스쿠발-크로셰[슬로우볼]
- 6년만에 건강은 지켰지만 성적은..트라웃의 시대는 이제 끝난 것일까[슬로우볼]